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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55경기에 출장한 로하스의 성적은 1할9푼2리. 홈런은 10개로 공동 7위지만, 정교함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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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군에 올라왔지만, 로하스는 6경기에서 6푼3리로 더욱 싸늘해진 타격감을 보여줬다. 홈런 기억은 20일 넘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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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다소 건강에 이상이 생겼던 부분이 발목을 잡았다. 이 감독은 "초반에 가래톳 부상이 있었다. 회복이 되면서 좋았는데 허리가 안 좋아지면서 그 때부터 (타격감도) 안 좋아졌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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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는 0-2에서 1-2로 추격하기 시작한 7회 1사 3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섰다. 결국 두산은 1-4로 패배했고, 2연승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 감독은 "로하스가 지금 현재로서는 타선의 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하다"라며 '외인타자'의 각성을 바랐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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