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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감독은 "사전 준비는 작가님이 주로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들은 얘기는 많은 인플루언서들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많이 했고, 직접 SNS에 뛰어들어서 인스타그램 게시판 각종 SNS나 분야발로 두루 많이 섭렵을 하신 것 같다. 오랜 기간 준비를 하셨던 것으로 전해들었다. 저는 사실은 이 작품을 접하기 전에는 SNS 활동을 전혀 안 했었다. 그런데 이 작품을 맡으면서 작품의 소재가 그렇다 보니 SNS는 당연히 작품을 위해서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또 작품의 특성이 SNS 세계라는 것이 특성상 젊고 이 시대에 가장 트렌디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이 이런 부분이 이 시대의 핫한 부분이 대중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모른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 차원에서도 이 세계를 들여다봐야겠다. 직접 접해보고 좀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흐름은 어떤 것인지. 젊고.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공부하는 마음으로 들여다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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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를 통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는 김 감독의 현재 팔로워는 1500명 정도다. "K는 달았다"며 웃은 김 감독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정도까지 올려야 되나?' 이런 고민들을 많이 했었고, 이 드라마 SNS 인스타그램이 가진 대단히 많은 순기능이 있다. 좋은 점들도 많고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고, 주로 많이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보는 것이 동물들. 자연. 카라(동물권 단체) 이런 바다. 보호 단체. 그린피스를 보고. 취향으로 음악이나 오디오를 굉장히 많이 찾아보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활동들을 하게 해주는 순기능도 있고, 반대로 역기능도 있겠지. 그 역기능 중에 가장 큰 부분이 이 드라마에서 다뤘던 것들 아닌가. 쉽게 말해서 과시욕. 사람들의 탐욕. 관음증. 이런 부분들을 건드리는 지점들이 있다. 그런 양쪽의 측면이 있는 것 같다. 이 드라마는 그래서 양쪽의 어떤 SNS라는 존재가 다루는 두 가지 측면에 대해 한번 들여다 보고 이런 게 있다. 이런 쪽도 있다는 것을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는 의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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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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