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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 시원하게 방귀 빡 뀌는게 낙인데 결혼하면 방귀 못뀌나요?"라는 질문에 "뀔수 있다. 옆에서 '빡' 뀌면 '뭐! 뭐라고 ?어?'라고 받아주고"라면서도 "하지만 아직 저희는 생리현상을 안텄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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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하은이 태어나고 얼마 안됐을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똥냄새가 나더라. 애기가 응가했나 했는데 오빠가 계속 웃고 있더라. 집에서 기저귀를 열어봤는데 안했더라"라고 말했고, 인교진은 "설마 내 이야기냐?"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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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은 천생연분 같아 보이는데 저도 그런 사람 만날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천생연분은 거의 없다. 결혼생활에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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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은 "우리 부부 차이점은 저희 같은 일하고 매일 같이 있고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사는데 할말이 너무 많다. 서로 말을 들어주며 공감하고 이래야지만 서로 할말이 많아지는 것"이라며 "별 문제 없이 가는 사람들은 서로 노력했다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인교진은 "더 예뻐지세요. 최고의 복수는 부럽게 하는 것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투자하라"라며 조언했다.
부부는 '잠수이별 vs 환승이별'에 대해 모두 잠수이별을 선택하면서 "잠수이별은 이별의 이유도 잘 모르고 이별한지도 잘 모르고 이별 이유를 나에게서 찾는 과정이 힘들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단톡방에서 고백받기 vs 길거리에서 고백받기' 질문에 부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인교진은 "제발 고백하고 사귈 때는 둘 만의 공간에서 하자. 내가 역풍을 한번 맞아본 사람이라서 그래"라며 "내가 와이프한테 '우리 사귀자' 할 때 평소 절친한 6명 친구들과 와인 먹는 자리에서 갑자기 급발진 해서 아내가 많이 당황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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