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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잡았다' 우승 후보 이긴 마산고, 4⅓이닝 1실점 호투 펼친 2학년 옥진율의 투구 '190㎝ 98kg 당당한 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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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덕수고와 마산고의 경기가 1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마산고 투수 옥진율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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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마산고가 '우승 후보' 덕수고에 11대4,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두며 제78회 청룡기 고교야구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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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는 1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덕수고와의 1회전에서 11대4로 승리하며 2회전에 진출했다.

마산고 2학년 투수 옥진율의 역투가 빛이 났다. 190cm의 키와 98kg의 당당한 체구를 뽐낸 옥진율은 팀이 2-3으로 뒤진 3회 등판해 덕수고 타선을 꽁꽁 묶어내며 4⅓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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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 1사 2,3루 마산고 성지백이 1타점 동점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3로 뒤진 4회말 2,3루 성지백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어낸 마산고, 5회초 덕수고에 리드를 허용했으나 6회말 선두타자 이창조의 안타를 시작으로 맹공을 퍼부어 6-3으로 점수차를 벌려냈고 7회말 공격에서 5점을 추가해 11대4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잡아냈다.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덕수고와 마산고의 경기가 1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마산고가 11대4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종료되자 기뻐하는 마산고 선수들의 모습. 목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7.10/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덕수고와 마산고의 경기가 1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마산고가 11대4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종료되자 기뻐하는 마산고 선수들의 모습. 목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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