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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일병 계급장을 단 안준호와 병장이 된 한호열, 중사 박범구, 대위 임지섭 그리고 국군본부 소속의 준장 구자운, 중령 서은이 사건의 진행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의 순간을 포착했다. 두 주먹을 쥐고 누군가와 대치하는 준호와 형용할 수 없는 표정의 호열,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범구, 격양되어 보이는 지섭 등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바꾸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감정을 녹여내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한강군' 표시 아래 서 있는 자운과 수많은 마이크 앞에서 브리핑하는 서은은 과연 누구의 편일지, 이들의 합류가 이야기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지 호기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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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바뀌지 않은 현실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준호를 연기하며 액션에도 진심을 담고, 시즌1과 더불어 "절대 가볍게 연기하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촬영 당시의 마음을 전했다. 구교환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호열의 얼굴을 보여주면서도 "제가 알고 있던 호열로 남아있는 게 중요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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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운으로 분한 지진희는 머리를 하얗게 하는 등 외적인 변화는 물론, 캐릭터의 위압감과 이중성이 보이도록 연구하며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한다. 김지현은 군인이라는 특정 직업군을 연기하며 서은이 살아가는 방식이나 임무에 대해 충분히 소화하고자 감독님과 많은 상의를 거치며 철저하게 준비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D.P.조의 이야기와 각자가 생각하는 최선을 향해 달려갈 캐릭터들이 그려낼 시즌2의 스토리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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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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