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갈수록 태산이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가 탑 복귀 논란에 이어 스태프 갑질 논란에도 휘말렸다.
앞서 네티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공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려다 '오징어게임2' 스태프로부터 제지를 당했다. 명령조로 말을 해 불쾌했다. 인천공항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줬으면 촬영 중이라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며 돌아가시라 예의 차려 말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폭로했다.
이에 민폐 촬영 논란이 불거지자 넷플릭스 측은 "촬영 과정에서 시민분들께 현장 상황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사과드린다. 촬영을 양해해 주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촬영 과정에서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작품은 2021년 9월 공개 직후 뜨거운 반향을 이끌어내며 넷플릭스 역대 흥행 콘텐츠 1위에 등극했다. 이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이 결정됐으나, 마약 파문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빅뱅 출신 탑을 캐스팅해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오징어게임2'는 탑의 하차 없이 촬영 강행을 선택했고, 최근 첫 촬영에 돌입했다.
과연 '오징어게임2'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불거진 여러가지 논란을 딛고 또 한번의 신드롬을 불러올 수 있을까. '오징어게임2'는 이정재 이병헌 공유 위하준 임시완 강하늘 이진욱 탑 박성훈 양동근 박규영 등이 출연하며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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