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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볼프스부르크와의 이적료 협상만 남았다. 토트넘은 지난주 협상테이블에 앉았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2500만파운드(약 410억원)를 제시한 반면 볼프스부르크는 3000만파운드(약 50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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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 5경기 출전했지만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3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네덜란드 U-21대표팀의 주장으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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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시즌 '자동문 수비'로 몸살을 앓았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등으로는 해법이 없었다. 엔제 포스테코글구 감독은 수비라인 재정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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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 반 더 벤 영입에 실패할 경우 토트넘은 에드몽 탑소바(레버쿠젠)도 염두에 두고 있다. 하지만 레버쿠젠이 탑소바의 이적료로 반 더 벤 몸값의 두 배를 요구하고 있어 이 또한 쉽지 않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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