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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장현석에 대한 관심은 크다. KBO리그 10개 구단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도 꾸준히 체크를 하고 있다. 장현석이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에서 투구를 펼친 19일 목동구장에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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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은 "아직 청룡기 대회가 많이 나가있다. 청룡기가 끝난 후에 결정을 하겠다. 대회가 끝나고 나서 해야 팀원들에게 피해도 안주고 저도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씩씩하게 답했다. 용마고는 2라운드에서 광주진흥고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장현석은 16강전에서도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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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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