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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정민은 VJ, 리포터, MC, 드라마까지 다방면에 걸쳐 활동을 하다 갑자기 사라졌다. 이에 대해 "제가 십 몇 년을 일하니까 그래도 인맥이 쌓이면서 오디션들이 들어왔다. (어떤 드라마에) 제작 쪽, 투자자 쪽이 중국 분도 있고 그랬는데, 그 분이 좀..."이라며 중국의 한 재벌 투자자임을 밝혔다. 이어 "한국쪽 관계자들이 (그 중국인에게) 드라마에 나오긴 하지만 비서 역할이었고 큰 연예인이 아니라 '스몰 연예인이다'라고 소개했다"면서 "제 동생처럼 제가 '톱 스타'는 아니었잖아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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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제적인 행동에 대해서 묻자, 손정민은 "가족을 해치겠다고 협박하고, 제가 뜻대로 안되니까 목을 조르더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기절을 하고 깨어났을 때 '내가 죽을 뻔 했구나' 생각했다. 경찰한테 신고도 못 하겠고 그래봤자 돈으로 막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냥 도망가야겠다 해서 일을 다 그만두고 미국 시골로 가서 숨었다. 미국에서 동양인만 보면 '혹시 나 찾으러 온 거 아니야?'라는 상상이 들곤 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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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은 "제가 샌프란시스코에 있었는데 거기서 재활이 됐다. 아버지 칠순 때 가족들이 한국에 오라고 해서 갔는데 괜찮았다. 3년이 지났는데, 행사 섭외 전화가 오더라. 너무 고맙고 '이제 딴 여자 좋아하겠지'란 생각에 다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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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정민은 오는 8월 5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레미제라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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