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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회장배 여자 아마골프선수권은 한국 여자 골프 차세대 스타의 동용문. 이소영 유해란 임희정 이가영이 이 대회 우승자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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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은 "골프를 시작하고 아직까지 대회에서 우승해본 적이 없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이렇게 첫 우승을 거두게 돼 정말 뜻깊고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도움을 주시는 케니 프로님, 김지효 선생님, 박영진 팀장님, 김장수 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항상 옆에서 응원을 보내주시는 부모님과 멋진 대회를 열어주신 KLPGA에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가장 자신 있는 것은 퍼트다. 이번 대회에서도 위기가 있었지만 그 때마다 내 강점인 퍼트가 잘 따라줘서 우승까지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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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 참가할 대회에서 더 많은 우승을 거두고 싶다. KLPGA투어에 데뷔하게 된다면 루키 시즌에 우승을 해보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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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소년부에선 송가은(11·용소초)이 우승을 차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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