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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장 '핫'한 새신랑 유영재가 동반 출연했다. 유영재는 "요즘 제 이름이 실종됐다. '선우은숙 남편'이라고 한다"면서 "최근 신혼여행 이후 대한민국 최고 밉상이 됐다"고 너스레로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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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는 그 동안의 억울함을 속풀이 했다. 그는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온 이유'에 대해 "제가 45년차 톱 배우랑 결혼했다. 제가 일반인이랑 결혼했으면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실 수 없다"면서 "동창들이 60살 넘어서 결혼했다니까 청문회를 나간거다. 친구들이 '어떻게 선우은숙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라는 스킬을 질문하다보니 길어졌다. 1차의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오다보니 2~3차까지 가게 된다"고 해명했다. 이어 "요즘은 선우은숙의 레이더망 안에서 12시까지 먹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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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영재는 뉴질랜드 신혼여행 후 불화설에 대해 "신혼 때 충돌의 과정이 있다. 감정을 주체 못하고 노골적으로 드러낼 때가 있다"면서 "가끔은 드러내놓고 살펴보면서 해결해나가는 방법이 있다. 여행가서 싸움은 필요한 시기다. 여행 가면 성격이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선우은숙 역시 "뉴질랜드 여행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약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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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영재는 아내 선우은숙에게 "황지우 시인의 '늙어가는 아내'에 보면 '최선을 다해서 늙어갑시다. 죽을 때쯤 '우리 괜찮았지?'라고 말하자'라는 구절이 있다"고 운을 떼며,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 없이는 세상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라는 노래가사로 '사랑합니다'는 마음을 고백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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