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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AI 페퍼스)은 올봄 박정아와 채선아를 새롭게 FA로 영입했다. 이로써 주장 이한비와 함께 탄탄한 아웃사이드히터 라인업을 구축했다. 리베로 오지영에게도 든든한 리시브 파트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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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아는 "이제 광주 오실 일이 많아질 거다. 페퍼가 이기는 경기가 많아질 테니까"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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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에게도 프리미엄 버스를 제공하는 등 열심이다. 클럽하우스와 웨이트장, 전용치료실, 식당까지 이번 연고지 정착 과정에서도 아낌없는 투자가 이뤄졌다. 전부터 오지영으로부터 '우리팀 정말 좋다'는 자랑을 많이 들었다는 채선아는 "저도 다른 선수들한테 같은 얘기를 해요. 지원이 정말 좋거든요. 지역에서도 저희 팀에 대한 관심이 엄청 많고요. 편의점만 가도 알아보시더라고요. 이제 성적만 내면 됩니다"라며 웃었다.
"원래 받는게 제 일이잖아요. 이번에 바뀐 미카사볼도 때리는 건 쉽지 않아요. 공이 약간 안 나간다는 느낌이거든요. 리시브하기엔 오히려 편해요. 아마 전보다 랠리가 길어지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요."
박정아와는 기업은행 시절 이후 6년만의 재회다. 채선아는 "옛날 얘기를 많이 했죠"라며 웃었다.
"그때 정말 재미있었는데… 나이만 먹었지 우린 아직 20살 때 마음 그대로구나 싶어요. 원래의 내 모습이 나온다고 해야하나? V리그 최고의 공격수와 함께 하는데 든든하죠."
'우승청부사'로 불리는 박정아는 미디어데이에서 "그래도 FA로 왔는데, 우승 1번은 해야하지 않을까"라며 6번째 우승반지를 정조준했다. 채선아도 같은 마음이다.
"올해 한단계 성장하는 팀이 됐으면 좋겠고, 전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이니까 들어갔을 때 분위기를 살리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잘 데려왔다'는 얘기를 꼭 듣고 싶네요. 저도 배구 그만두기 전에 우승 1번은 꼭 하고 싶습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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