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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형사록'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그 정도는 해야지"라며 크게 웃은 뒤 "그 정도야 뭐 해왔던 것들이다. 그런데 이번에 '운수 오진날' 촬영을 하는데, 달리는 신이 있으니 스태프들이 긴장을 하더라. 내가 '형사록'에서 빨리 뛰어서 긴장했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는 빨리 뛰면 안돼서 그냥 찍었는데, 이 친구들이 긴장을 많이 했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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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성민은 "6kg 정도를 감량했다"며 "배우잖나"라고 웃기도. 그는"너무 퉁퉁한 게 아닌가 싶어서 시즌1을 끝내고 다이어트를 했다. 얼굴을 잘 보시면 초반은 좋은데 후반은 다시 두툼해진다. 그 사건 이후로, 무조건 굶으면 안 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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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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