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오는 22일 입대한다.
기현은 1일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하고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기현은 셔누, 민혁, 주헌에 이어 팀 내 4번째로 입대를 하게 됐다.
"어떻게 글을 이어 나갈지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만 말해도 이미 몬베베(팬덤명)는 알 것 같아서 이런 말 저런 말 붙이지 않겠다"고 글을 시작한 기현은 ""8월 22일에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번 말해서 예상했어도 몬베베는 걱정을 먼저 할 텐데 오히려 밀려있던 숙제를 하는 기분이라 홀가분하다"라며 "그저 저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가현은 "가기 전까지 여러 가지로 소중한 시간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저를 포함 멤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지만 어디 다른 곳 가면 안 된다. 장난 아니다. 진지하다. 밥 잘 챙겨 먹고, 건강하고, 힘내고, 잘 지내고 있으면 금방 돌아오겠다. 다녀와서 멤버들이랑 '사랑한다 몬베베' 하겠다"라고 글을 끝냈다.
한편 지난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기현은 지난해 싱글 1집 '보이저(VOYAGER)'로 솔로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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