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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표정, 목소리만으로 남자의 활력을 판단할 수 있느냐"는 김준현의 질문에 홍성우는 "70~80프로 이상은 맞다. 코 크기, 손가락 길이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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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위험한 와이프들'은 한 남자의 '막장 그 자체' 세 집 살림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피꺼솟'을 유발했다. 대학 동기인 첫사랑과 10년째 사실혼 관계이면서, 혼외자를 낳은 내연녀가 있고, 집안에서 정해준 예비 신부까지 세 명의 여자를 거느린 쓰레기 남편의 사연에 김용명은 "와이프가 3명이면 부부관계도 3배로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성우는 "양을 합쳐서 생각하면 안 된다. 몰아 쓸 때 몰아 쓰고 배분을 잘하는 거다. '정력 보존의 법칙'이란 건 절대 있을 수가 없다"며 '떠도는 썰'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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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야기 '남편의 사생활' 편은 몸캠 피싱의 덫에 걸린 남편으로 인해 멘탈이 붕괴된 아내의 사연으로 충격을 안겼다. 우연히 날아든 SNS DM을 통해 낯선 여자와 대화를 나누게 된 남편은 급기야 '19금' 사진과 동영상을 교환하는가 하면 음란한 영상 통화까지 하게 됐다. 결국 남편은 돈을 보내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조직원의 협박에 시달리게 됐고, 아내는 이에 대한 트라우마로 이혼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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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전문 손정혜 변호사는 "실제로 몸캠 피싱 피해자 카페 가입자만 12만 명이며, 미신고 건까지 포함할 시 피해 숫자는 어마어마하다"고 심각성을 전했다. 또, "피해자 카페의 가입자 절반이 10대"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몸캠 피싱의 피해자인 남편과 이혼이 성립하는지에 대해서는 "성적인 결합이 없더라도 성 행위를 전제로 한 대화는 다른 이성과의 부정한 행위로 인정된다"며 "부부 사이 신뢰 관계의 파탄으로 이혼이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또, "처음부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나 영상 교환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며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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