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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인해가 아픈 우혈을 간호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모습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 감정을 감추지 못했고 시작부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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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식(박강현)은 반인뱀파이어를 잡아주겠다는 리만휘(백서후)의 거래 제안을 수락했다. 만휘는 도식에게 우혈이 왜 인간이 되고 싶은지 밝히면서 그의 능력이 감퇴된 것 같다고 말했고, 이를 듣게 된 도식은 우혈을 서서히 반인뱀파이어로 의심하기 시작해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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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혈이 인간이 되기 위해 인해의 피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식은 곧장 우혈을 찾아가 분노를 표출했다. 그 순간 우혈은 인해에게 물린 목덜미에서 통증을 느껴 그녀가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것을 감지했다. 그 시각 인해는 게스트하우스 장기 투숙 중인 황소이(장서연)의 전 남자친구와 몸싸움 도중 머리가 벽에 부딪혀 크게 다쳤다. 스토킹한 전 남자친구가 '일면식'까지 찾아와 소이, 그리고 인해까지 위협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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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상해(윤병희)와 박동섭(고규필)은 인해의 허락하에 일면식에서 일을 시작했다. 상해는 우혈에게 인해의 아버지 주동일(서현철)의 상황이 수상하다고 말했고, 앞서 피를 배달하던 중 의문의 집을 발견한 로즈(문승유)까지 가세하면서 동일을 둘러싼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할 것을 암시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13회는 오는 7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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