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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여름휴가를 다녀올 때마다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알게 된다.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한다.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을 신청한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DJ 박명수는 "치맛바람 없는 교육계 현실이 됐으면 한다"라며 최근 교육계의 이슈를 언급하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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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창구 일원화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사와의 대면 면담은 물론 전화 통화도 반드시 사전 예약을 거쳐야 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명수의 바람대로 과도한 학부모들의 치맛바람으로 교육계가 흔들리는 사태가 더 이상 일어나질 않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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