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소속 알 힐랄이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을 위해 세계 기록 입찰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일(이하 한국시각) '알 힐랄이 케인 영입을 생각하고 있다. 세계 기록 입찰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올 여름 이적 시장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잉글랜드의 맨유,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 프랑스의 파리생제르맹(PSG) 등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무섭게 버티고 있다. 케인의 몸값으로 1억 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큰 판에 뛰어든 새 팀이 있다. 알 힐랄이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의 두 차례 입찰을 거절했다. 재정적인 관점에서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팀은 알 힐랄이다. 알 힐랄은 올 여름 선수단 강화를 결심했다. PSG 소속의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위해 이미 세계 기록을 제출했다. 2억 5900만 파운드를 입찰했다. 하지만 음바페가 합류를 원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케인이 사우디아라비아리그로 이적할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알 힐랄은 2억 파운드의 입찰이 레비를 끌어들일 수 있다고 믿는다. 순수하게 재정적 관점에서 볼 때 케인에 대한 토트넘의 평가를 크게 초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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