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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이날 전반 7분 페널티 지역 안으로 파고들며 로버트 테일러의 패스를 가슴으로 받아냈고, 곧바로 왼발 발리 슈팅으로 올랜도 골문을 흔들었다. 블랙팬서의 '와칸다포에버'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메시는 득점 후 팀이 2-1로 앞선 후반 27분에는 조세프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받아 이번엔 오른발 발리 슛으로 3-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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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후반 전 바르셀로나 레프트백 조르디 알바가 교체투입돼 미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 트리오 메시, 세르히오 부스케츠, 알바가 마침내 다시 뭉쳤다. 알바는 지난달 21일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 후, 이날 경기 직전 홈 팬들 앞에서 인사를 전했다. 메시와 부스케츠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알바까지 가세하며, 인터마이애미의 전력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메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내 선수 경력의 다음 단계를 미국과 인터 마이애미에서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이는 매우 환상적인 기회이며 우리는 함께 이 아름다운 프로젝트를 구축할 것이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세계 최고와는 거리가 있다. 올 1월 사우디 알 나스르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호날두는 연봉 2억 유로, 약 2800억원을 수령 중이다.
메시는 32강전에서 올랜도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인터마이애미가 3연승을 기록한 건 지난 5월 14일 뉴잉글랜드전 승리 이후 석달 만이다. 인터마이애미는 메시 효과로 연일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SNS 팔로워 숫자가 대표적인데, 인터마이애미의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순식간에 1000만 명을 넘어 현재 1300만명에 육박한다. 메시가 나서는 경기는 연일 매진되고 있으며, 팬들의 관심은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이다.
미국·캐나다에서 열리는 리그스컵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멕시코 리가 MX 소속 구단이 참가하는 대회다. 47개 팀이 참가해 조별 리그와 32강 토너먼트로 구성됐다. 인터마이애미는 이날 승리로 16강에 안착, 6일 FC 댈러스와 격돌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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