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뮌헨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28)가 개막 전 알리안츠아레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카이스포츠' 소속 독일 출신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3일(한국시각) 개인 트위터를 통해 고레츠카의 현 상황을 짚었다.
플라텐버그 기자에 따르면, 고레츠카는 팀에 남길 원하지만 지난 열흘간 프리시즌 투어 친선전에서 선발로 뛴 적이 없고, 앞으로도 중용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은 조슈아 키미히와 콘라드 라이머 조합을 선호하고, 새로운 6번(수비형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한다.
실제로 고레츠카는 맨시티, 가와사키, 리버풀과 3연전에서 모두 교체로 뛰었다. 독일 유수의 매체들도 고레츠카의 입지가 좁아졌다고 진단하고 있다. 투헬 감독은 지난 2022~2023시즌 역전 우승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쾰른과 최종전에서도 고레츠카를 후반 중반 교체투입한 바 있다.
플라텐버그 기자는 맨유와 고레츠카를 연결했다. "맨유가 고레츠카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었다! 여전히 영입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와 고레츠카의 상황을 계속 지켜보자! 고레츠카는 또한 웨스트햄의 타깃"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이번여름 첼시에서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했다. 주장으로 선임된 브루노 페르난데스, 초핵심 카세미로, '덴마크 테크니션'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을 보유하고 있어 뎁스가 얇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 도니 판더빅 등이 떠날 경우를 대비할 필요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