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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맨유의 회이룬 영입이 토트넘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3일(한국시각) '맨유가 회이룬을 영입하는 것은 토트넘에 희소식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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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이룬은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32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트렸다. 가능성은 인정받지만 7200만파운드나 지불할 정도의 자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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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6개월 임대기간을 제외하고 7시즌 반동안 298경기에 출전해 88골을 터트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성적은 196경기에 출전, 62골이었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줄기차게 마르시알의 영입을 꿈꿨지만 손에 넣지 못했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은 이제 마르시알을 기꺼이 내놓을 것이며, 올바른 제안이 오기를 기다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익스프레스'는 또 '이해관계가 떨어져 협상은 간단할 것이다. 맨유는 여름에 지출한 돈을 가져와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어 터무니없는 이적료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도 케인의 미래가 결정되면 곧바로 마르시알의 영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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