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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 9피안타 5실점. 페디가 KBO리그에 온 이래 개인 최소 이닝, 최다 피안타, 최다 실점 기록이다. 리그 유일의 1점대 평균자책점도 깨졌다. 2.10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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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퍼의 수직 무브먼트가 조금 낮아졌고, 회전축이 조금 평평해지긴 했는데…날씨가 워낙 더워서 그랬던 것 같고. 전체적으로 잘 던진 날과 비슷한 수치를 찍었다. 신체적인 이상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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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존 관련 심판에 항의한 것에 대해서는 "하루에 300구 정도를 봐야하는데 어떻게 정확하게 다 보겠나. 하지만 그 1구에 경기 흐름이 바뀌는 건 곤란하다.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봤다"면서 "로봇 심판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하나?"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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