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드디어 판 더 벤 품나.
토트넘이 볼프스부르크 수비수 미키 판 더 벤과의 계약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올 여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고, 신임 감독은 센터백 개편을 최우선 과제로 선언했다.
이적 시장 개막 후 초반부터 토트넘이 영입 우선 순위로 둔 선수가 바로 판 더 벤이었다. 일찌감치 선수 개인과는 합의를 완료했고, 볼프스부르크도 큰 저항 없이 선수를 내주는 듯 했다.
하지만 3000만파운드 근처의 몸값으로 평가되던 판 더 벤에 대해 볼프스부르크가 갑자기 몸값을 4000만파운드로 올렸다. 토트넘은 아무리 판 더 벤을 원해도, 갑자기 올린 그 금액을 채워줄 마음이 없었다. 그렇게 협상은 지지부진했고, 거의 1달의 시간이 흘렀다. 토트넘이 다른 센터백들을 찾아나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지 전문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토트넘과 볼프스부르크의 합의가 거의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로마노는 양측이 해결해야 할 세부 사안들이 몇 가지 남아있지만, 큰 틀의 합의는 이미 끝났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건은 이적료. 로마노는 결국 볼프스부르크가 욕심을 버리고 3000만파운드(약 494억원)로 판 더 벤을 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지난 2021년 단돈 300만파운드에 판 더 벤을 데려와 10배의 금액으로 팔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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