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천수가 음주운전 뺑소니범 검거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TV조선 '조선체육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난달 4일 1km의 추격전 끝에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붙잡아 화제의 중심에 오른 이천수는 "솔직히 좋다. 이정도 이슈를 받을지 몰랐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렇게 의협심이 강하지 않은데 어떻게 문 열고 나갔을까 싶다. 부담도 되고 빨리 잊혀지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있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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