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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에는 분데스리가에 새로운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민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대표팀 동료인 이재성(마인츠) 정우영 등과 독일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김민재는 2일 리버풀과의 프리시즌 경기서 환상적인 공간 패스로 그나브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분데스리가는 19일 개막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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