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장원영이 되고 싶다'는 풍자가 '화장실+침 한번 뱉기'에 5㎏가 빠진다고 했다. 신인상 갈 최고 짤도 탄생시켰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58회에서는 방송인 재재와 풍자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풍자는 지난 출연 때 한 달에 1kg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던 것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이어 풍자는 "다섯달치를 먼저 뺐다. 그런데 4kg이 다시 쪘다"라며 "사실 제 덩치에 5kg 빼는 건 화장실만 잘 가도 해결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국주는 격한 공감을 나타낸 반면, 재재는 "똥이 5kg인 거냐"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자 풍자는 "화장실 갔다가 침 한 번 뱉으면 5kg 정도 빠진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풍자는 김대영 메이크업아티스트, 박우현 부원장과 함께 물놀이를 하러 나섰다.
운전을 하면서 풍자는 "난 실제로 보면 너무 작다고 놀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양세형은 "저날 풍자 옆에 있는 사람들 다 작아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풍자는 옷을 갈아입은 뒤 물놀이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버블 풀장에서 잠수 대결을 하자고 했는데 풍자만 들어갔다.
이후 물에서 나오는 풍자의 모습은 연말 시상식 신인상을 기대하게 할 정도로 폭소 그 자체.
다음은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먼저 구명조끼를 입어야 했는데, 풍자는 2XL 사이즈에 간신히 맞았다.
그뒤 구름다리에서는 셋 다 시원하게 입수하고 말았는데, 빠진 뒤 다시 올라가기가 쉽지 않아 직원을 호출했다.
직원은 먼저 풍자를 꺼내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고, 우선 제일 가벼운 박우현부터 꺼낸 뒤 박우현과 같이 김대영을 꺼냈다. 그 뒤 셋이 힘을 모아 마지막으로 풍자를 꺼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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