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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고민은 예전만 못한 경기력이다. '중원의 핵' 박용우의 빈자리가 점점 더 크게 느껴지고 있다. 울산은 두 차례 6연승과 한 차례의 5연승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진군을 이어갔다. 구단 사상 첫 2연패를 일찌감치 예약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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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화려했던 울산은 없었다. 71대29, 볼 점유율에선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플레이는 보이지 않았다. 박용우의 자리는 김민혁이 채웠다. 그는 이규성과 다시 호흡했다. 바로 위에는 이동경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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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중앙에서 볼이 끊기면서 몇 차례 역습 위기를 맞았다. 대구는 늘 그랬듯 '선 수비-후 역습'으로 울산을 상대했다. 세징야, 에드가, 바셀루스가 삼각편대를 형성했다. 후반 24분은 실점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다. 세징야, 에드가, 다시 세징야에 이어 바셀루스로 볼이 연결됐다. 바셀루스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스치고, 허공을 가른 것이 울산에는 '큰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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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만나는 팀들은 모두 '이변'을 노린다. 공략포인트도 잘 알고 있다. 물론 울산도 상대를 알지만 지금부터는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 그래야 정상이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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