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강민경이 고독한 생일을 보냈다.
6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는 '고독한 생일 날의 혼자 먹는 삼시세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생일 당일 아침 "혼자 집에서 생일을 보내려고 한다. 고독의 끝, 고독의 묘미를 즐겨보자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하는 생일을 보내보자는 생각이다"라며 혼자서 보내는 생일날을 카메라에 담았다.
"눈뜨자마자 케이크를 사러 가고 있다"는 강민경은 한 호텔에서 케이크와 디저트를 사고, 근처 냉면 맛집에서 혼자 아침을 먹었다.
이어 강민경은 생일을 맞아 '참치빙수'를 만들었다. 참치와 성게알 한 판을 다 쓴 그는 "이게 진정한 플렉스 아니겠습니까"라면서 "그저 건강하게 오래살자"고 자축하며 생일주와 함께 즐겼다
급 만취로 한숨 자고 일어난 강민경은 마라맛 떡볶이를 주문해 저녁을 즐겼다. 이어 호텔에서 산 디저트를 한 접시 가득 채운 강민경은 혼자 케이크에 촛불을 키고 자신만을 위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그는 "지나치게 고독한 생일파티를, 진짜 행복했습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90년생인 강민경은 3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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