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파리생제르맹(PSG) 구단과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의 갈등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7일(한국시각) '음바페에게 용서는 없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구단과 대립각을 세운 음바페의 현재 상황을 짚었다.
'마르카'에 따르면 음바페는 월요일(7일)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다. 오전 10시에 '전력 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다. 일본~대한민국 투어에 다녀온 1군 스쿼드는 오후 5시 훈련센터인 시우타트 에스포티바 데 포이시에 집결해 12일로 예정된 로리앙과 리그앙 개막전 홈경기 준비에 돌입한다.
PSG 구단의 강경한 메시지다. 구단은 앞서 재계약을 거부하고 내년에 떠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음바페를 아시아 투어 명단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뒀다. '이번 여름 이적료를 남기고 당장 떠나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선수에게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수뇌부의 의지다.
PSG가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 음바페를 둘러썬 '사가'가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알힐랄이 파격적인 이적료를 제안했다는 '썰', 1년간 첼시에서 활약한 뒤 내년에 레알에 합류한다는 '썰'만 돌았다.
파리에 남아 훈련과 휴가를 병행한 음바페는 현재 흐름이면 로리앙전에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PSG는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며 '음바페 이후의 삶',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프랑스 윙포워드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와 포르투갈 스트라이커 곤살로 하무스(벤피카)가 곧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음바페의 향후 거취는 이적시장이 끝나는 9월1일이 되어야 알 수 있다. 그때까지 파리는 '음바페 사가'로 시끌시끌할 전망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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