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후배들에게 끼친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호날두를 보며 꿈을 키운 수많은 '호동생'(호날두 동생) 중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마드리드)가 그중 한 명이다. 비니시우스는 호날두가 남기고 간 레알의 등번호 7번을 달고 '월클'(월드클래스) 윙어로 성장했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했지만, 호날두에 대한 존중심은 여전하다.
스포츠매체 'ESPN'은 비니시우스의 새로운 목걸이 펜던트를 공개했다. 놀랍게도 숫자 7이 새겨진 펜던트에는 '시우(Siuuuu)' 세리머니를 펼치는 호날두의 형상이 새겨져있다.
'ESPN'은 "비니시우스가 7번 펜던트로 호날두에 경의를 표했다"고 적었다. 비니시우스는 득점 후 호날두의 새로운 세리머니인 '낮잠 세리머니'를 따라하기도 했다.
이번여름 아탈란타에서 맨유로 이적한 덴마크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은 구단과 인터뷰에서 "이곳에서 뛴 호날두는 내 우상이다. 호날두의 멘털과 득점에 열중하는 모습을 좋아했다"고 '호동생'을 인증했다.
2003년생 신성 회이룬은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에서 뛰는 모습도 챙겨봤다고 고백했다.
호날두를 우상 삼은 선수로는 가레스 베일, 하메스 로드리게스, 손흥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이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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