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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공격대장' 무고사는 이별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지난해 6월 일본 J리그1 비셀 고베로 떠났다. '바이아웃(이적 보장 최소 이적료)' 조항을 발동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고베에서 리그 5경기를 포함, 공식전 8경기 출전에 그쳤다. 힘든 시간을 보냈다. 무고사는 인천으로 돌아왔다. 그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원정 경기에서 공식 복귀전을 치렀다. 경기 뒤 무고사는 "팀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 K리그에 오래 머물고 싶다. 아직은 컨디션이 최상의 상태는 아니다. 부상 뒤 한 달 동안 훈련하지 못했다. 2주 전에 복귀했다. 최대한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인천은 0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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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13일 홈에서 대구FC와 대결한다. 무고사는 "내 몸상태가 예전 컨디션으로 돌아온다면 공격진과의 호흡도 더 기대된다. 팀 승리를 위해 더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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