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마무 솔라가 멤버 중 가장 수입이 많은 멤버로 문별을 꼽았다.
10일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데뷔 8년 만에 마마무의 첫 유닛 마마무+(플러스)로 활동 중이다.
이날 탁재훈은 솔라와 문별이 유닛 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에 "멤버 중 돈을 가장 많이 벌은 분은 누구냐"고 질문했다. 이에 문별은 "그건 또 다 다르다"고 답했고, 솔라는 "내 생각에 알짜배기는 문별일 수도 있다. 작사, 작곡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탁재훈은 "솔라가 제일 가난해 보이는 느낌이 있다"며 짓궂게 농담했고, 신규진은 "전혀 아니다. 유튜브 선배다. '솔라시도'라는 채널을 운영하는데 구독자가 330만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솔라는 "조회수가 잘 안 나온다. 여기(노빠꾸탁재훈) 조회수가 너무 잘 나와서 부럽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솔라와 문별은 마마무 멤버 중 가장 인기 많은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솔라는 자신 있게 "나라고 생각한다. 내 추측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어느 하나라도 그런 자료가 없다. 네 명 다 각자 자기라고 생각하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와 문별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문별은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옷, 가방 같은 걸 산다"고 밝혔고, 솔라는 "이걸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그냥 삭힌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솔라와 문별은 남자친구 질문을 받고 "없다"고 답했다. 특히 솔라는 "일단 우리한테 다가오지를 않는다. 그리고 다가가려는 의지도 없다. 또 다가오면 피하게 된다"며 "오히려 옛날에는 적극적이었는데 연예인이 되고 나서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나이에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 일에 집중하는 시즌인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난 그때 되게 놀았다. 여자에 집중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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