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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은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4경기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했다. 반면 에인절스는 이날 경기가 없었다. 오타니는 8월 들어 홈런이 1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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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올슨은 내셔널리그다.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루이스 로버트의 31개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이 확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타겸업 선수인 오타니가 과연 통합 홈런왕까지 가능할 것인지는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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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은 메이저리그 최강 화력 애틀란타 타선의 일원이다. 애틀란타는 팀OPS(출루율+장타율) 0.841로 30개 구단 중 1위다. 당장 11일 라인업만 봐도 올슨 외에도 OPS 0.8 이상인 타자가 6명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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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고의볼넷이 16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올슨은 오타니의 절반 수준인 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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