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이 임박했다.
독일 뮌헨으로 날아간 케인은 12일(이하 한국시각) 1차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 최고 이적료가 새롭게 경신된다. 바이에른 뮌헨의 역대 최고 이적료는 2019년 뤼카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면서 지불한 6800만파운드다.
영국의 'BBC'는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은 1억유로(8640만파운드·약 1460억원) 이상의 이적료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옵션까지 포함하면 이적료는 1억400만파운드(약 1760억원)의 '초대형 계약'이라고 했다.
'더선'이 케인이 가세한 바이에른 뮌헨의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케인의 파트너 손흥민은 더 이상 없다. 김민재가 그 자리를 채운다. 이제 위에는 케인, 밑에는 김민재가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4-2-3-1 포메이션에서 케인은 원톱에 위치한다. 2선에는 르로이 사네, 자말 무시알라, 킹슬리 코망이 위치한다. 또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오렐리앙 추아메니, 콘라드 라이머가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포백에는 알폰소 데이비스, 마타이스 데 리흐트, 김민재, 조슈아 키미히가 이름을 올렸다. 골문은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지키는 그림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김민재와 라이머를 수혈했다. 케인도 곧 그 대열에 합류한다. 끝이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의 부상으로 첼시에서 케파를 임대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투헬 감독은 첼시 시절 캐파와 함께했으며, 여전히 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케파 뿐이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의 추앙메니도 임대 영입을 목표로 협상하고 있다. 반면 뱅자맹 파바르는 맨유 이적이 예상된다. 그 자리는 키미히가 메울 예정이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19일 열전에 돌입한다. 분데스리가 12연패에 도전하는 '절대 맹주' 바이에른 뮌헨은 먼저 닻을 올린다. 13일 오전 3시45분 라이프치히와의 슈퍼컵을 통해 첫 발을 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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