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마무 솔라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솔라는 12일 "포토존 우리집"이라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라는 편안한 흰 티셔츠에 검정색 트레이닝 바지 차림이다. 특히 티셔츠 아래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11자가 뚜렷한 복근이 그가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알려준다.
한편 문별과 솔라는 마마무+로 유닛을 결성해 최근 미니앨범 '투 래빗츠'를 발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