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반즈가 엄청난 피칭을 보여줬다. 한주를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해서 기쁘다."
그토록 간절히 원해왔던 연속 위닝시리즈다. 롯데 자이언츠 8월 대반격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시리즈 3차전에서 6대1로 승리, 주중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 이어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선발 반즈가 7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플러스(QS+, 선발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 호투했고, 부진했던 노진혁이 2안타 3타점을 몰아치며 부활의 노래를 불렀다. 전준우의 여전한 활약, 정보근의 날카로운 타격감도 돋보였다. 구승민-김원중의 뒷문은 말 그대로 철벽이었다.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반즈가 중반까지 노히터 경기를 보여줬다. QS+ 피칭과 뛰어난 제구력으로 경기를 지배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틀 쉬고 나온 구승민과 김원중이 파워있는 피칭으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면서 "공격면에서는 초반 상대투수를 압박하면서 다득점을 가져갔고 필요할때 후반부에 추가점도 올렸다"고 덧붙였다.
서튼 감독은 "한주를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해서 기쁘고 다음주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을 밝혔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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