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154만 6261명을 동원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 수치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폭발적 흥행세로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뜨거운 열기로 관객들을 끌어 모으며 독보적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개봉 직후부터 영화에 대한 다양한 담론과 리뷰가 쏟아지는 것은 물론, 배우들의 폭발적 열연과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극장가는 물론 온라인 상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선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예매율에 탄력을 더하고 있는 만큼 광복절 휴일을 맞아 흥행 상승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이병헌도 美쳤지만 주민 한 명 한 명이 연기도 美친 거 같음",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한다. 몰입감이 대단함", "소름 돋고, 소름 끼치는 영화. 이렇게 시대를 관통하는 영화라니", "저는 벌써 황궁 아파트 입주민입니다" 등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르며 입소문 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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