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트윈스 김현수(35)가 14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KBO 역대 6번째 대기록.
김현수는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중 첫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1사 3루에서 첫 타석에 선 김현수는 삼성 선발 원태인과 2B2S 승부 끝에 5구째 148㎞ 몸쪽 직구를 당겨 깨끗한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팀에 선취점을 안기는 천금 같은 안타.
전날까지 99안타를 기록중이던 김현수의 올시즌 100번째 안타가 중요할 때 터졌다. 김현수는 4번 오스틴의 오른쪽 담장을 때리는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첫 타석 기분 좋은 안타로 김현수는 두산 시절이던 2008년 부터 14시즌 연속 100안타를 이어갔다. 미국 진출 시기였던 2016, 2017년을 제외한 연속 기록이다.
김현수는 프로 데뷔 해인 2006년(1게임 출전)과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도약한 이듬해 2007년(87안타)를 제외하곤 매 시즌 100안타를 넘기며 '타격머신'으로 불려왔다.
김현수는 지난 4일 대구 삼성전부터 12일 키움전까지 6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가파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3일 키움전에 3타수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주중 첫 경기인 15일 첫 타석부터 안타를 치면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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