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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1B에서 태너가 던진 시속 143km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바깥쪽 높은 코스에 걸쳤다. 노시환이 이 공을 때려 좌월 홈런으로 연결해 선취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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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맞선 6회초, 2번으로 나선 윌리엄스의 배트가 불을 뿜었다. 1사 2루에게 초구 140km 직구를 끌어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8월 4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8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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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로 앞서던 한화는 6,7회 1점씩 내줬다.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고, 3대3 무승부로 끝났다. 한화 입장에선 아쉬운 무승부다. 주중 3연전 첫날부터 필승 불펜조를 가동하고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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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태너는 첫 경기를 6이닝 6안타 3실점으로 마쳤다. KBO리그 데뷔전에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했다.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는 아니었지만, 안정적인 제구가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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