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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은 18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고양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결승타와 홈런 포함, 4타수3안타 6타점 맹타로 16대2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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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이던 1회말 1사 1,2루에서 싹쓸이 적시 2루타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2-0으로 앞선 3회에는 김동규를 상대로 우월 3점 홈런을 뽑아내며 김동규를 좌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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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코리아를 통해 호주리그에서 활약한 김석환은 올시즌 초 부침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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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에서도 초반에는 썩 좋지 못했다. 6월까지 0228의 타율에 7홈런에 그쳤다.
과연 김석환에게 다시 한번 콜업 기회가 올까. 5강 경쟁을 하는 KIA 타선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거포 유망주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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