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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명문 요리학교답게 '4코스 한 상'이라는 수준급 미션을 부여받은 급식군단은 식전 요리로 육전, 첫 번째 주요리는 단호박영양밥, 두 번째 주요리는 돼지두부김치찜, 가지복주머니, 후식으로 개성주악을 준비했다. 지난번 와이너리와 마찬가지로 정교한 작업이 필요한 요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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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 속 허경환의 눈부신 활약이 빛을 발했다. 모두가 어려워하는 복주머니 모양 만들기 작업에 요령을 터득한 것. 속도가 붙은 허경환 덕분에 다시 주방에 안도의 웃음이 피어났다. 또한 사전 연습 때 실패를 맛본 개성주악의 경우 심기일전한 결과 맛과 모양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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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을 마친 이연복은 "어렸을 때부터 요리학교에 다니는 게 꿈이었다. 그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요리학교 친구들에게 요리를 해줄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BTS에게 요리를 가르쳐 준 적도 있고 고든 램지와 대결한 적도 있다는 깨알 PR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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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군단이 내놓은 메뉴들은 고루고루 학생들의 입맛을 돋웠다. 그중에는 단호박영양밥과 돼지두부김치찜을 함께 먹으면 맛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학생들도 있었고 리필 요청도 쇄도했다. 급식군단의 애간장을 태운 가지복주머니와 육전은 이탈리아에도 비슷한 요리가 있어 관심을 모았다.
'한국인의 식판' 다음 이야기는 8월 26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 계속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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