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정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으로 인한 반응을 언급했다.
이정하는 21일 서울 종로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반응을 잘 안보는 편인데 주접 댓글이 너무 좋더라"고 했다.
이정하는 '무빙'에서 아버지 두식(조인성)의 비행 능력, 어머니 미현(한효주)의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물려받은 초능력자 봉석 역할로,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정하라는 이름을 대중에 제대로 알린 작품인 만큼, 주변 반응이나 인기를 실감하는 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 그러나 이정하는 "반응을 잘 안보는 편이다. 사실 반응을 보고 싶기는 한데, 제가 (MBTI) F가 100이다. 그래서 댓글을 잘 못본다.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안 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개인 계정 팔로어도 급상승하는 등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자연스럽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하는 부끄러운듯 "사실 기쁘다. 근 몇년 동안 SNS 잘 안했다. '무빙' 나오고 다시 시작했는데, 사람들 반응이 좋더라"고 했다.
이어 "특히 주접 댓글을 좋아한다. 볼 때마다 재밌더라. 그 중 한 댓글이 기억나는데 '이정하 좋은 사람 다 손을 들어보니 지구가 성게 모양이 됐다'는 댓글이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작품에 대한 인기 비결에 대해서는 "강풀 작가님의 원작 웹툰도 그런데, '무빙'은 따뜻한 느낌이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게 있어서 그래서 더 와닿고 휴머니즘이 살아서 더 좋은 것 같다"고 짚었다.
디즈니+ '무빙'은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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