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황당한 열애설에 휘말렸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연과 사업가 문세훈이 함께 쇼핑을 하는 사진이 유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남성복 브랜드 우영미 파리의 한 매장에서 함께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소연은 구매한 옷을 결제하고 있고 문세훈은 카메라를 발견하고 크게 당황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단순 친분이 있는 사이일 뿐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문세훈은 양식당 온리고 대표로 2021년 '솔로지옥'응ㄹ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