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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엔 6회초 조원태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공 8개를 던지며 삼자범퇴로 가볍게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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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엔 10-1로 크게 앞선 9회초 마무리로 등판했다. 선두 4번 이상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정우영은 5번 박정현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았고 6번 유로결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으나 7번 권광민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고 경기를 끝냈다. 이날도 던진 투구수는 8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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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중반대의 투심으로 상대 타자들의 범타를 유도했던 정우영인데 올시즌은 맞기 시작한 것. 올해로 5년차인 정우영의 투심은 이미 많은 타자들에겐 익숙해졌다는 평가다. 또 느린 퀵모션을 수정하다가 구속 저하에 제구력 난조까지 생기면서 어려움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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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은 "정우영이 그동안 투심 하나로 좋은 피칭을 했지만 그동안 타자들이 투심에 적응이 됐다. 커브나 체인지업 등 다른 변화구를 던져야 한다. 포심으로 하이패스트볼도 던질 줄 알아야 한다"면서 "지금 변화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메이저리그도 노릴 수 있다"라고 했다.
염 감독은 정우영을 열흘 뒤 1군에 다시 올릴 계획을 밝혔기에 23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때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정우영이 달라진 피칭을 할 수 있을까. 팀의 우승을 위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정우영의 성장은 꼭 필요한 부분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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