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제19회 제천ㄱ구제음악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22일 류이서는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저희 부부 초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라 했다.
류이서는 화사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소로 음악영화제를 빛냈다.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15일 폐막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