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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병2'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김지석이 8년 만에 '라스'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8년 전 '라스' 출연 후 팬들의 넘치는 사랑을 확인한 김지석. 그러나 녹화 초반부터 MC 김구라가 '신병2'와 'D.P.2'를 라이벌 구도로 올려놓자 발끈하는 김지석과 삐친 김지석을 달래려 진땀 빼는 김구라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선사한다. '삐침 장인'으로 등극한 김지석의 솔직한 매력은 웃음 버튼을 클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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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아들로 나온 아역 배우 김강훈과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김강훈에 대해 "성숙한 아이다. 형 같고, 선배 같은 느낌이다"라고 극찬하면서 김강훈의 SNS에 남긴 댓글이 삭제된 일화를 언급했다. 김강훈이 김지석의 댓글을 연이어 삭제한 이유가 궁금한 가운데, 김지석은 김구라의 뜬금포 강하늘 소환에 "잘 지내겠죠!"라고 버럭해 폭소를 안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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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지석은 처음 사귄 외국인 여자친구와 첫 키스 후 창피했던 이유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여자친구에게 리드를 당해 키스를 했다는 것. 김지석은 첫 키스 당시 기분에 대해 "코리안 남자친구인데.. 침략당한 것 같고 창피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후 혼자서 키스 연습까지 했다고. 중학생 시절 순수했던 김지석의 이야기는 '근엄캐(릭터)' 박미옥을 처음으로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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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초반부터 여러 번 삐친 그는 "김지석 연기에 최초로 기립박수가 나왔다"라는 '신병2' 김민호의 칭찬에 비로소 방긋 웃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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