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준성호가 풋풋한 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9월호를 통해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연애' 시즌2의 출연자 준성과 성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연애' 시즌 2는 TV방영 예능을 제외한 OTT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8월 4일 막을 내렸다. 특히 출현자 준성과 성호는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준성호'라는 애칭과 함께 팬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준성과 성호는 두 소년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연애' 시즌 2의 종영 소감을 묻자, 준성은 "이전과 다 똑같은데, '남의연애 2'가 잘될 거라는 생각을 못 해서 엄청 얼떨떨했어요. 아직까진 그냥 방영이 끝나홀가분한 마음이에요."라고 대답했다. 성호 또한 "저도 홀가분해요. 체감하는 부분도 있고요. 이렇게 촬영을 해보니 내가 촬영할 때 어색해한다는 것도 의외였어요. 막상 방송이 끝나니 좀 신나는 것 같기도 해요. 왜냐하면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동안 저희 둘이 데이트도 못 나갔으니까요. 지금은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의 7박 8일 여정에 가장 행복한 순간에 대해 준성은 "포괄적인 것 같아요. 항상 좋았는데 항상 힘들었거든요, 매일매일이. 사실 이건 느껴봐야 알겠지만 연애 프로그램 안에서 지내는 게 정신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어요.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항상 좋았지만 항상 힘들었어요요"라고 답답했다. 성호는 "저는 준성 형과 첫 데이트를 할 때 벤치에 앉아 노을 지는 걸 보며 이야기를 나눴거든요. 둘이 같이 있어 좋기도 했지만 그렇게 여유를 느껴본 건 오랜만이더라고요. 행복했어요. 아직도 기억나요."라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준성과 성호의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9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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