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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이 배트로 잘 쳐봐~' 두산 정수빈이 키움 김시앙에 배트를 선물하며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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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과 키움의 경기가 펼쳐진다. 두산의 이틀 연속 승리로 2연패에 빠진 키움이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훈련에 나섰다.
키움의 훈련이 펼쳐지던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두산 선수단. 키움 외야수 김준완이 누군가의 손을 끌고 두산의 3루 더그 아웃 쪽으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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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완과 친분이 있었던 정수빈이 배트를 손에 쥐고 그들 앞에 나타났다. 전날 경기 안타를 때려냈던 배트와 똑같은 모양의 배트였다.
정수빈은 김시앙에 자신의 배트를 선물하고는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비록 팀은 다르지만 함께 그라운드에서 땀 흘리며 꿈을 키워가는 후배를 위한 선배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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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앙은 올시즌 1군 무대 9경기에 출전해 8타수 2안타 타율 0.250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는 대수비로 나와 타석엔 서지 않았다.
2연패를 당한 키움은 이날 경기 라인업의 변화를 주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김시앙은 9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한다.
정수빈의 배트를 선물받은 김시앙은 오늘 경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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