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올 시즌 일본 에네오스, 토요다, 호주 벤디고, 필리핀 대표팀 등 해외 팀의 참가로 박신자컵 규모는 대대적으로 확대됐다. WKBL은 유망주들의 경연장이 아닌, 비 시즌 최고 권위를 지닌 국제대회로 격상시켰다.
Advertisement
우리은행은 에이스 박혜진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여전히 강했다. 3연승으로 가볍게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Advertisement
대회 개막전에서 일본 강호 토요타를 연장 혈투 끝에 93대90으로 제압한 우리은행은 2차전에서 삼성생명(76대67)을 물리친 뒤 신한은행마저 잡아냈다. 남은 벤디고 스피릿과의 경기와 상관없이, 최소 A조 2위를 확보했다. A, B조 각각 5개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풀리그를 거쳐 상위 2개팀이 4강 토너먼트에 올라간다.
Advertisement
우리은행은 김단비와 박지현이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박지현은 전반 한 때 경기를 지배하며 폭풍득점. 김단비는 노련했다. 나윤정이 힘을 보탰다.
단, 김진영 구 슬의 득점이 다소 부진했다.
40-30으로 전반전 우리은행의 10점 차 리드. 신한은행은 공수 전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며, 우리은행의 약점인 주전들의 체력 약점을 물고 늘어졌다. 3쿼터 5~8점 차 안팎의 공방전이 이어졌다.
단, 신한은행의 주요 공격 루트인 3점슛이 지독하게 들어가지 않았다. 반면, 우리은행은 4쿼터 6분41초를 남기고 나윤정의 딥 스리가 림에 빨려 들어갔다. 65-52, 13점 차.
신한은행의 작전타임. 하지만, 신한은행은 실책을 범했고, 유승희가 정면에서 또 다시 딥 스리를 작렬시켰다. 사실상, 우리은행의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한편, 호주 벤디고는 삼성생명을 83대62로 눌렀고, 하나원큐는 필리핀 대표팀을 80대63으로 잡아내면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
- 4.'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5.'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