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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3연패에 빠졌다. 와일드카드 진출권과 승차가 8경기로 벌어졌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됐다. 밀워키는 8연승을 질주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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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골랐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후안 소토가 우전 안타를 쳤다. 1사 1, 3루에서 매니 마차도가 유격수 땅볼을 쳤다. 병살 코스였지만 마차도가 1루에서 세이프되면서 3루 주자 김하성이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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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3루 땅볼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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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4-9로 뒤집힌 7회초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김하성은 풀카운트 접전 끝에 귀중한 볼넷을 골랐다. 무사 만루에서 샌디에이고는 밀워키의 연속 폭투를 틈타 2점을 만회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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